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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호이스트 준공식 기사 - 제공 툴신문

“합리적 가격과 서비스 제공”

세계 호이스트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의 키토(KITO)사가 경기도 안성에서 공장준공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키토사의 한국법인 키토코리아는 4월 12일 안성 제4산업단지에서 요시오 키토본사 사장과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6,611.5㎡(약2,000평)부지에 공장면적 4958.6㎡(약1,500평) 규모로 앞으로 전국 20여개 대리점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지역할을 할 예정이다.


80년 역사를 갖고 있는 키토사는 현재 1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키토코리아는 지난 2008년 12월, 키토코퍼레이션 한국대리점으로 시작한 이래 지난해 100억 원대 매출기업으로 성장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4공단은 경제성장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업하는 사람들이 기업운영에 전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시오 키토 본사대표이사도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키토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키토코리아는 더 높은 품질과 기술로 산업현장에서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키토 우수대리점 동아호이스트 백종락 사장은 “안성은 장인의 고장이니만큼 대한민국 장인의 기운과 얼을 이어받아 명품 제품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했다. 이에 대해 키토코리아 김원세 대표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고객의 믿음과 협력, 상생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공장준공으로 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호중 기자 to-chj@daum.net

첨부파일 : kito준공식.JPG  63,730 Byte